참고The Verge
캘리포니아주, 데이터센터 투명성 강화 법안 통과…AI 인프라 환경 규제 본격화
데이터센터 전력/용수 소비 투명성 의무화로 향후 GPU 서버 구축 및 운영 비용 구조에 간접적 영향 예상.
요약
캘리포니아주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은 데이터 센터가 지역 전력망과 상수도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일련의 법안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데이터 센터의 전력 및 용수 소비 급증으로 인해 지역 사회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마련되었다. 내년부터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은 소비하는 전력과 물 사용량 등 주요 지표를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이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데이터 센터의 자원 소비 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사회가 이에 대한 발언권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법안은 데이터 센터의 인프라 구축이 지역 공공 서비스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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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Data centers are black boxes, but California wants to chang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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