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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중국 AI 기업, 美와 격차 좁히려면 개발 속도 더 높여야"
중국 AI 기업의 기술 추격 전략과 화웨이의 차세대 AI 칩 로드맵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 동향 파악 가능.
요약
에릭 쉬 화웨이 부회장은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AI 등 미국 선두 기업을 추격하기 위해 안전 논의보다 기술 개발 속도를 우선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 기업과 달리 중국 기업들이 아직 위험을 체감할 수준의 강력한 모델을 개발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향후 2년 내 중국 AI 연구소 6~7곳이 10조~40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 학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뒷받침할 컴퓨팅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화웨이는 미국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엔비디아를 대체할 자립형 AI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 중이며, AI 모델 학습용 ‘어센드 960 DT’를 2027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스템은 프로세서를 기존 1024개에서 최대 4096개까지 연결해 대규모 모델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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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개발 속도 늦출 때 아니다...화웨이 "중국은 더 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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