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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oe, 39억 달러 유치로 기업가치 309억 달러… 대형 데이터센터·모듈형 'AI 팩토리' 구축
엔비디아·GIC 등 참여한 초대형 라운드. AI 컴퓨트 공급망 확대 흐름 주시할 것
요약
데이터 센터 개발업체 Crusoe가 시리즈 F 투자 라운드에서 39억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 가치를 30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Atreides Management, Mubadala Capital, Valor Equity Partners가 공동 주도하고 Nvidia, Founders Fund 등이 참여했다. 조달된 자금은 텍사스 애빌린의 대형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와 트럭으로 운송 가능한 모듈형 'AI 팩토리'인 Spark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체 시설에서 Spark를 직접 제조해 건설 인력 없이도 신속한 컴퓨팅 용량 확보가 가능하며, 대규모 데이터 센터에 대한 지역 사회 반발 문제도 일부 회피할 수 있다. 한편, Cloudflare CFO Thomas Seifert 등 3명이 새롭게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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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Crusoe raises $3.9B to build massive data centers and small modular “AI fac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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