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뇌 신경망 기반 AI, 체스·둠 등 게임 플레이 성공
신경과학 데이터와 강화학습의 결합 사례. 생물학적 신경망의 구조적 효율성을 AI 추론 최적화에 적용하는 연구 흐름 주목.
요약
지난 9월 3일 공개된 초파리(Drosophila)의 뇌 신경계 전체 지도(16만 6천 개 뉴런)를 활용해 AI 연구자들이 초파리 뇌로 체스를 두는 모델을 구현했다. 연구진은 13년 전 사망한 초파리의 뇌를 7,050개 층으로 절단해 2,100만 번 촬영했으며, 이를 통해 파악된 13만 8,639개의 뉴런과 1,509만 1,983개의 연결을 매핑했다. 실제 체스 학습 없이 440만 개의 Lichess 포지션을 통해 기존 연결 강도만을 미세 조정(Fine-tuning)한 결과, AI 엔진의 최상위 수와 일치하는 수를 30.4%의 확률로 찾아냈다. 이는 무작위 선택(3%)이나 가장 인기 있는 수 선택(13%)보다 월등히 높은 성능이다. 현재 해당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체스뿐만 아니라 Doom, Minecraft 등을 구동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MyWestLord: A fruit fly died 13 years ago and its brain just started playing chess against humans. The fly never saw a board. Its brain, small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