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LG AI연구원, 유네스코와 함께 AI 개발자 대상 윤리 교육 강화
AI 기술뿐만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의 윤리적 판단 역량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
요약
LG AI연구원은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속도조절론'보다는 AI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사람의 윤리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진정한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최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제4회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에서 개발자와 정책 담당자를 위한 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LG AI연구원은 유네스코와 함께 AI 윤리 무크(MOOC)를 공동 개발해 지난 7월 공개했으며, 현재 11개 언어로 약 3만 명 이상이 수강 중이다. 해당 교육은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를 기반으로 공정성, 데이터 거버넌스, 윤리영향평가 등 실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LG는 자체 모델 '엑사원(EXAONE)'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여 AI의 혁신과 안전 간 균형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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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혁신 속도 따라갈 안전장치는 사람"…LG가 꺼낸 AI 안전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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