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액체냉각·로봇 적용한 차세대 AIDC 전략 발표
고밀도 AI 서버 운영을 위한 냉각 및 자동화 기술 트렌드 확인. 국내 데이터센터 인프라 현황.
요약
KT클라우드가 2031년까지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를 전국 20여 곳에 확보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 AI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200MW 수준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800MW 이상 추가 공급하기 위해 권역별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수도권은 여의도·목동·경기 남부 등을 중심으로, 비수도권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개발한다. AI 서버의 고밀도 전력 및 냉각 수요 대응을 위해 직접칩냉각(D2C) 방식의 액체냉각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140kW급 고밀도 AI 서버 환경 실증을 완료했다. 건축 과정에는 BIM, CFD, 모듈러 기술을 적용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며, 운영 단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과 AI를 활용한 자율운영형 AIDC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KT의 초저지연 백본망을 활용해 지역별 AIDC를 하나로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인프라를 강화하고, SGC와 협력하여 차세대 모듈러 AIDC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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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KT클라우드, 액체냉각·로봇 품은 AI 데이터센터 만든다…전국 20여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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