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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개 지역 아태 AI 특화지구 조성…글로벌 실증 허브로 육성
국내 AI 기업의 글로벌 실증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인프라 사업 본격화.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7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아태 AI 특화지구(AHAP) 조성'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 대구, 부산, 전북, 경남, 충북, 강원 등 7곳으로, 거점당 2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며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컨소시엄을 우선 선발한다. 1차년도에는 지역 산업별 AI 전환(AX) 실증 및 레퍼런스 확보에 집중하고, 2차년도에는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 글로벌 인증 대응, 후속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EU AI 액트 적합성 평가 및 싱가포르 AI 베리파이(Verify) 등 글로벌 AI 신뢰성 검증 체계 대응을 돕고,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정주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역 AI 거점을 글로벌 수준의 개방형 인프라와 규제 대응력을 갖춘 아태지역 대표 특화지구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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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정부, 아태 AI 특화지구 7곳 확정…지역 거점 '글로벌 실증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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