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GPU·토큰이 은행 대출 담보로...AI 금융의 새 문법 정착
미중은 연산·토큰 사용량을 여신 기준으로 삼는 중. 한국 AI 기업 자금조달 구조 재점검 필요.
요약
2026년 8월 14일 중국 광저우시 하이주구 은행들이 기업의 토큰 소비량, 연산 서비스 계약 가치 등을 기반으로 대출해 주는 '토큰 대출(Token贷)' 상품을 출시했다. 미국은 코어위브(CoreWeave)와 램다(Lambda) 사례처럼 GPU를 담보로 대출하거나 대형 수요자의 신용을 연계하는 인프라 금융 모델을 정착시켰으나, 이는 소규모 기업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 반면 중국의 토큰 대출은 하드웨어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토큰 사용량과 플랫폼 자격 등 실시간 데이터 흐름을 신용 평가 기준으로 삼아 AI 응용 기업으로 대출 범위를 확장했다. 이 모델은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업의 실질적 사업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존 금융 리스크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하이주구는 '토큰 경제 8조' 지원책을 통해 토큰 기반 대출 이자 보조금까지 제공하며 AI 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원문 제목 [안광섭 AI 진테제] 은행대출, 美中은 GPU와 토큰이 결정...한국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