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슈퍼마이크로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제공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개별 장비에서 네트워크·보안·냉각이 통합된 랙스케일 풀스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
요약
시스코가 슈퍼마이크로와 협력하여 자사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네트워크 중심에서 랙스케일 풀스택 인프라로 10월부터 확장한다. 이번 협력으로 시스코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시스템인 '베라 루빈 NVL72', 'HGX 루빈 NVL8'을 지원하며 서버, 네트워크, 액체냉각, 보안, 운영을 통합한 '엔비디아 기반 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를 제공한다. 시스코는 자체 '실리콘 원' 스위치와 엔비디아 '스펙트럼-X' 기반 스위치를 통합하고 네트워크 운영체제를 활용해 NCP 규격을 충족하는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한다. 향후 AI 데이터센터 시장은 개별 장비 중심에서 서버·네트워크·냉각 등을 얼마나 빠르게 통합·가동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시스코는 인프라 구축 후 운영 효율화를 위해 'CVIS' 검증 서비스와 '에이전틱옵스' 연계를 통한 통합 관리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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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I 고속도로] "네트워크만으론 부족"…시스코, AI 데이터센터 풀스택으로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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