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법률 AI '하비', 번역 엔진으로 딥엘(DeepL) 채택
글로벌 법률 플랫폼이 딥엘 API를 통합. 특수 목적 AI 서비스에서의 LLM/번역 엔진 활용 사례.
요약
딥엘(DeepL)이 글로벌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의 핵심 번역 엔진으로 채택되어 20일부터 API 통합이 시작됐다. 이번 통합으로 하비 사용자는 플랫폼 내에서 100개 이상의 언어로 문서 번역이 가능하며, 원본 문서의 구조와 서식을 유지하면서 정확한 법률 용어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하비는 70개국 2,400여 개 조직에서 20만 명 이상의 변호사가 활용 중이며, 딥엘은 향후 하비 전체 문서 번역량의 3분의 1 이상을 처리할 전망이다. 딥엘이 선정된 배경에는 복잡한 법률 문맥 처리 능력과 더불어 GDPR, ISO 27001, SOC 2 타임 II 등 엄격한 보안 인증을 충족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법무팀은 국제 업무 시 다국어 문서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높이며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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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딥엘, 법률 AI '하비' 핵심 번역 엔진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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