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ZDNet Korea
글로벌 AI 시장서 한국 모델 점유율 과제
글로벌 API 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본 국내 모델들의 생태계 확장 및 실사용 사례 확보 필요성.
요약
오픈라우터(OpenRouter)의 2025년 실사용 토큰량 집계 결과, 한국 AI 모델은 글로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 모델은 지난해 6월부터 미국을 앞질러 전체 토큰 사용량의 30%가량을 차지하며 급성장했으며, 특히 딥시크(DeepSeek)와 큐원(Qwen) 등이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은 업스테이지 '솔라',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 LG AI연구원 '엑사원' 등 자체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나, 글로벌 API 유통 기반, 가격 경쟁력, 개발자 커뮤니티 등의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미국과 중국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는 올해 AI 3강 도약을 목표로 독자 모델 확보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지만, 실질적인 경쟁력을 위해서는 벤치마크 점수 외에 글로벌 개발자 채택률과 실사용 사례를 늘리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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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글로벌 AI 시장, 미·중 모델 고집 여전...한국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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